6/20 (화) [뉴스메이커] 정우택 "보수가 실패했다고 보진 않는다"

등록 2017.06.20 18:38

관리자





전원책 앵커)
‘인사 청문’으로 시작된 여야 대치전선이
외교로까지 확대돼 문정인 특보
사퇴까지 거론 되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인사 검증 시스템을
문제 삼으며 조국 민정수석에 대한
책임론까지 공세를 높이고 있는데요.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왔습니다.

===============================================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조국 조현옥 출석은 당연한 것"

"출석 못 한다고 하니깐 과거 여당 때 생각난다"

"5대 비리 해당자들 임명 강행, 며칠간 냉각기 가질 것"

"청문회 불참까지 생각하지는 않는다"

"고위 공직자로 부적격한 사람은 문제제기할 것"

"청문회 참고용 얘기는 안될 말"

"제대로 검증할 분들 후보자들 보내줬으면"

"보수가 실패했다고 보진 않는다"

"정치인, 정제된 언어 사용해야"

"보수 대결집의 바다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양당 새 지도부 선출 후 통합 숙제"






댓글 0

댓글등록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