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월) [한판] 김용남 "추가 낙마 불가피"
등록 2017.06.19 19:36
관리자
전원책 앵커)
여야 대치가 격화되면서
협치의 시험무대로 꼽힌 6월 임시국회가
‘빈손’으로 끝날 공산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남 전 새누리당 의원과
<전원책의 한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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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전 한국당 의원
"김상곤 논문 표절 아닌 복사라는 의견도 있어"
"추가 낙마자는 불가피한 상황"
"추경과 인사문제 연계시키려는 건 아냐"
"원래부터 통과시키기 어려운 추경"
"추경 통한 일자리 창출은 가짜 일자리"
"소방관 직무 분석해보면 서비스 업무 에 허비하기도"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
"김이수, 표결 통과 못할 정도는 아냐"
"김상곤 의혹의 경우는 서울대가 답해야"
"조대엽, 근본적으로 부적절한 건 아닌 듯"
"추경, 野에서 살펴보고 맞지 않다면 설득해달라"
"안전부문 공무원 일자리 늘리는 것은 반대 안했으면"
"과거 정부에서 일자리 늘렸다면 文대통령이 선출되지 않았을 것"
"소방직 관련해서 기초 자료조사 다 했다"
"홍준표 당대표로 출마하는 게 제1야당의 현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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