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목) [뉴스메이커] 박지원 "홍준표 전 지사는 무서운 분"

등록 2017.06.22 18:37

관리자




전원책 앵커)
국회 정상화가 시급한 지금,
꽉 막힌 청문회 정국과
한미정상회담, 사드 문제 등
문재인 정부가 풀어가야 할
사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문모닝에서 문생큐로 변신했다가
최근 다시 문모닝으로 돌아온 듯합니다.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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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사드, 환경평가 하더라도 빠른 시일내 배치될 듯"

"2기 배치, 이미 작동하고 있는 것"

"환경평가는 중국 문제 풀려는 의지의 표현"

"사드, 걱정할 것 없이 배치될 듯"

"강을 건너려면 뗏목은 묻어버리고 가야"

"文정부 외교안보 상황은 잘하고 있다"

"송대관 노래 칭찬하는데 지적하는 격"

"대치 정국 해법은 文대통령 초심에 있다"

"국민의당 없어지지 않는다"

"홍준표 전 지사는 무서운 분"

"홍준표 당 대표로 돌아올 시 민주당 감당할 지"

"국민은 다당제 높이 평가...서로 협치 원할 것"

"트럼프 대통령을 겁낼 필요 없다"

"文대통령, 코리아 퍼스트로 정면돌파해야"

"북한 체제를 중국이 강하게 누르면 절대 못 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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