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빠른 영상으로 다가서겠습니다.

안재호라고 합니다. 독수리가 높이 날아올라 먹이감을 낚아채듯이 세밀함과 확실한 통찰력으로 멋진 영상을 만들겠습니다.

최고의 뉴스 최고의 영상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뜁니다.

객관적인 사실을 보도하고 렌즈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습니다.

늘 행복하자!!

36.5 체온의 그림

시대의 기록자로서 대의명분과 초심을 잃지 않고 TV조선의 뉴스영상을 책임지겠습니다.

TV조선 뉴스의 눈이 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현장을 흐트러집없이 기록하는 영상취재기자. 양심을 지키는 역사의 기록자가 되겠습니다.

탁월하다는 것은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탁월해지기 위해 이를 발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늘과 땅이 뒤바뀌더라도 늘 두 눈에 보이는 세상 그대로를 렌즈에 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최고를 만들어내는 영상취재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고 걷고 뛰고 날자.

우리 삶 속 희로애락의 순간,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코로나 이겹냅시다. 화이팅!

기자의 눈이 아닌 시청자의 눈이 되자!

젋고 균형있는 뉴스 영상 만들겠습니다.

3차원의 세계를 2차원의 세계로 만드는 영상취재팀 윤영철 기자입니다.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생생함과 숨겨져 있는 진실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빠른 뉴스, 정확한 뉴스를 위해 항상 발로 뛰는 영상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다 빠르게, 보다 정확하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tv조선 뉴스의 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뉴스 현장의 눈이 되어 모든 세상의 희노애락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TV조선 영상기자 박경원입니다. 뛰는 영상으로 보여드리는 기자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장의 상황을 생생하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메신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은 렌즈로 넓은 세상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뉴스로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