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줄 아는가?
등록 2017.06.29 22:54
윤*현
언제까지 부패한 공갈사기 정치꾼들의
푸들이나 도야지 궁민으로 살 것인가?
그것도 대학물까지 먹고
그리살면 이 세상에
태어난 가치가 없쟎아?
사람을 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줄
아는가? 그것은
신과 통하는
신의 성전으로써
양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비양심적인 조작사기 정치를
해도 질타와 비판이 아니라
우리편 감싸기를 한다면
역시 공범들이다!그런
궁민들때문에 정치판이
그 밥에 그 밥이고
그 나물에 그 나물이다!
동방의인처럼 오래 전에
기존 정치판에 기대와
희망을 버리고 오로지
헌법에 복종하고
양심적인 신인천제의
통치만이 희망임을
인지해야 한다!
말장난을 언어도단이라고
한다! 말장난은 인간말세다!
말의 진실성이 사라지면
심판과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려야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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