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민들도 정신을 차리라!

문재인.안철수가 호남을

선거에 이용만 하려했지

호남지역발전 공약을

제대로 제시하기나 했나?

호남이 처가집이네하면서

표팔이만 한 자들 아닌가?

호남민들은 눈이 없나 귀가 없나?

전남 고흥 출신의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이 확고한 장성민이

있지 않나? 김대중정부 시절에는

국무조정실장도 청와대에서 했을만큼

영민하고 강단이 확고하고 논리정연한

정치인 출신에 정당 정파 떠나서

오직 나라와 국민 편에서

<시사탱크 장성민입니다>를

진행했던 전 국민이 다 아는

정치시사 진행자다!

북핵에 대해서는

확고한 한미동맹으로

사드배치뿐만  아니라

전술핵 배치로 동등한

핵공포 균형을 유지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 주도의 한반도통일을

실현해야 한다는 확고한

대북노선을 가지고 있어

확고한 우익 정치인이기도 하다!

민심이 버리면 끝이다!

정치판에 환멸을 느낀

민심이 안철수를

내세울 때

동방의인이 당시

절대로 문재인에게

대선후보를 양보하지

말고 오히려 문재인에게

포기할 것을 권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이번 문자폭탄이 증명하듯

오래 전 민심이 버린

친노패거리 정치의

습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민심이 기회를 주었을 때

민심을 버리고 스스로

문재인에게 대선후보를

양보했던 인간이다!

새정치를 내걸고 지금까지

버티어 왔으나 그가 내세운

새정치의 실체는 결국

조작정치로 드러나고 말았다

국민 누가

그런 조작사기의

안철수와 국민의당을

지지할 것인가? 오히려

호남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고 본다! 날조사기가

아들 특채의혹에서

벗어나지못한 문재인

구하기 일환과 국민의당

바치기 차원에서 나온

작품이라면 인간이라고도

볼 수 없다! 국민의당은

이번 조작사기 사건으로

이미 정당의 생명은

끝이 났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