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황제 주원장은 전남 해남출신의 고려인

등록 2017.06.25 09:33

윤*현

주원장 해남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지구 중심국=코리아=고구려


중국사는 한민족사로 중국의


영유권은 대한민국에게 있다!


언어만 한국말을 사용하게 되면


하나의 한민족이 되는 것이다!


지구 통치자로 등극하는


신인천제시대에는 세계공용어가


세계언어의 모국어인 한국말이 된다!




현재 북괴가 국호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세습까지 답습하고 있는 소중화 조선왕조가 지구를 지배했다는 말도 안되는 과대망상적 주장들을 하는 친목수준의 모임이 있는데, [조선왕조실록]만 읽어 보아도 그러한 주장들이 얼마나 헛소리인지를 알 수 있다. 국호부터 이성계가 명나라 황제 주원장에게 정해 달라고 해서 주원장이 옛날에 조선이란 니들 나라가 있었으니 조선이 좋겠하여 조선이라 정하였고, 명 황제를 대신하여 사신이 오면 태종 이방원이 무릎을 꿇고 접대하고, 조선의 처녀들을 간택하여 명의 궁녀들로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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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주원장이 전남 해남의 노비출신의 고려인으로 이성계 아버지가 천자가 나온다는 명당자리를 찾으러 해남에 왔을 때 이성계 아버지가 찾은 명당자리에 자신의 부모묘를 이장시킨 후 중국으로 건너가 황제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남 해남 땅에 전해 온 바, 고려 여인(청주 한씨-청주 한씨 족보에 기록)을 황후로 삼고 참모들을 고려인들로 삼고, 정책에 반대한 한족의 관리들을 무려 1만여명을 집단 숙청했다는 점에서 주원장은 명백히 한국인이라 할 수 있으며, 조선에서 많은 총각 처녀되는 남여를 환관과 궁녀로 삼으려한 점은 주원장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게 한다.


그리고 조선에 원숭이.낙타가 있다는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통하여 조선왕조는 아메리카에 존재했다는 주장을 하는데, 그것은 일본이 조선에 원숭이를 선물하고 여진족이 낙타를 선물하여 왕이 각 지방에 선물하여 한반도에 원숭이들과 낙타들이 있게 되었다는 조선왕조실록 내용만 보아도 얼마나 허무맹랑한 헛소리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많은 조선왕조 왕들의 무덤들과 유적지들은 다 무엇이란 말인가? 정말 아무리 구라인간들이 판친다고 학문성과 지성을 상실하고 자기만족의 자위행위에 불과한 주관적 관념에 사로 잡혀 사학계나 대중들로부터 비웃음을 들을 주장들을 하니 시간낭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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