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답습하는 소중화조선왕조가 지구를 지배?

등록 2017.06.24 10:14

윤*현

조선왕조실록만 읽어 보아도

 

소중화 조선왕조는 명의 제후국

 

명 황제를 대신하여 명의 사신이 오면

 

태종 이방원이부터 무릎을 꿇고

 

조공을 바치고 전국의 처녀들을

 

간택하여 명에 바쳤다는 기록이 그것이다!




 

북괴가 국호로 정하고 세습독재왕조의

 

전철을 그대로 밝고 있는 조선왕조는

 

이성계가 건국하면서 국호까지 명 황제

 

주원장에게 물어보고 결정한 나라다!



 

주원장이 니들은 옛날에 조선이란

 

나라가 있었으니 조선이라 정하라고 하자

 

정한 국호가 조선이다! 자기 나라 이름도

 

명에게 물어보고 정한 소중화 조선이

 

지구를 지배했다며,



 명 2대 황제 영락제 때

 

이정화의 해외원정을 조선인 이정화가

 

했다고 주장하며 조선은 아메리카에 있었다고

 

주장을 한다. 일본이 원숭이를 조선에 선물하고

 

여진족이 낙타를 조선에 선물해서 한반도에

 

원숭이 낙타가 존재하게 되었는데, 원숭이.낙타

 

기록만 보고 조선이 아메리카에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런 반지성적이고 반학문적인

 

내용을 가지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친목놀이를 하고 있으니 어느 대중이

 

인정을 하고 학문적으로 인정받겠나?

 

문구라집단이 설치니 과대망상집단까지 설친다!


댓글 0

댓글등록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