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발하라!소금이 맛을 잃으면 어디에 쓰랴!

등록 2017.06.24 10:03

윤*현



 


일어나 빛을 발하라!소금이 맛을 잃으면 어디에 쓰랴!

 

 

 

 기사등록 2017-06-07 09:06:10수정 2017-06-07 18:10:43  윤복현 칼럼

 

 

남-북 한민족은 진정한 경천애인의 우주민족이 되야만 한다! 

 

경천(조물주 섬김) 애인(인류사랑)의 하나님 민족이 한민족이다. 하나님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고대부터 지금까지 수 많은 자유영령들이 피를 흘리고 살신성인한 역사가 한민족사다.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는 나라와 민족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며,사라지게 된다. 하나님 나라를 부수기 위해서 악당질하는 흑암의 세력도 사라지게 되고,후생에서 죄업을 감당해야만 하게 되어 있다.


우주는 끝이 없다. 무한한 우주(0)는 자유혼의 바다다. 한민족이 고대부터 섬기고 제사를 지내 온 조물주 하나님은 신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영원 전부터 지금까지 존재하는 우주의 1인자다. 1에서 2가 나오고 3이 나온다. 그래서 고대 한국의 천제들이 백성들에게 가르쳤다는 한민족의 우주.수학.물리학적인 경전인 [천부경]에 3은 나누어져도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는 '석삼극 무진본'이란 기록이 있고,단군왕검 천왕도 나라를 세우고 영토를 3개로 나누어 만주는 자신이 다스리고 중국과 한반도.열도는 2명의 부단제(부통령)를 두어 다스린 것이다. 그것을 3한관경이라 부른다.


다차원적인 무한 우주에 조물주 하나님은 무수한 인간 생명들이 살게 하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만 사람이 사는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기독경에는 사람의 존재를 신의 형상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신이란 우주에 충만한 자유혼이고 생명의 빛으로 소리와 언어로 표현된다. 사람 속에 빛의 마음이 신의 마음이다. 이 빛의 마음이 우주보편적 양심이다. 종교적으로 성전이나 불심의 실체는 종교건물이 아니라, 인류만민 속의 양심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영성가였던 다석 유영모나 함석헌같은 인물들처럼 진정한 하나님주의자들은 종교교리나 종교건물에 갇히지 않는 것이다.


고로 하나님의 나라라고 할 때는 양심의 나라인 것이다. 양심이란 무엇이 옳고 틀린지 판가름을 할 수 있고,남들은 몰라도 자신 속의 양심은 알기 때문에 양심을 속이면 얼굴색이 벌겋게 변하고 당당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의 국호가 고대부터 한(환.칸.안.간)이다. 즉, 해로 상징되는 빛이란 의미다. 어둠을 밝히고 생명을 살리는 빛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빛의 나라는 곧 하나님 나라다.

 

하나님 나라는 자유가 있다.하나님 나라는 양심이 있다. 하나님 나라는 질서가 있다. 하나님 나라는 빈곤이 없다. 하나님 나라는 차별이 없다. 하나님 나라는 기쁨이 있다. 해당되지 않으면 한국이 아닌 것이다.


현재 김일성세습독재가 2천만 북한 한민족을 노예화 로봇으로 만들어 버린 북한이나, 양극화가 심화되고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로 인하여 법치와 양심과 집단지성을 포기하고 있는 남한이나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인 한국은 아닌 것이다.


만물과 만인을 살리는 하나님의 빛이 지배해야 한국이다. 하나님같은 존재가 신인이고 천제다. 그런 존재가 통치해야 진정한 한국이다. 그리고 그러한 신인은 500년전 한민족 예언서[격암유록]에는 사람의 말이 진실성이 사라지는 언어도단의 말세에 출현한다고 예시되어 있다. 나라와 민족을 스스로 멸족시키는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를 심화시켜 온 작금의 보수나 민주나 진보를 운운하는 정치인들은 해당되지 않는다. 그들은 무지에 속하는 무개념 패거리주의와 사리사욕과 지성부재의 불완전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이제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가르치는 '천독'의 나라 한국이 지구 천제국이 되는 날을! 한민족과 인류가 눈물과 고통없는, 요한계시록 예언이 성취되는 시대가! 해 돋는 나라 한국이 빛의 나라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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