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
등록 2012.04.22 13:14
조용한 바닷가 스크린으로 오픈된 전원시같았던 오프닝과는 전혀 다르게 후반으로 가면서 험악해 지는 이밴트성 해프닝이 맣하여 지긴해도 별로 실증이 안났었는데 너무 오바하는 회장과의 러브스토리, 억지로 꿰메려는 삼류급 어메이징스토리가 식상하다. 빨리 종영하는 편이 나을성 싶다.
(0/100)
페이스북 등록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건전하고 성숙한 인터넷 문화 형성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여러 사유에 해당 될 경우, 대표적인 사유1개만 선택해주세요.
선택 사유와 달리 악의적으로 신고를 남발하는 경우 댓글 사용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닫기
간편 로그인
원하시는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면 댓글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로그인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