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

등록 2012.04.22 13:14

박형민

조용한 바닷가 스크린으로 오픈된 전원시같았던 오프닝과는 전혀 다르게 후반으로 가면서 험악해 지는 이밴트성 해프닝이 맣하여 지긴해도 별로 실증이 안났었는데 너무 오바하는 회장과의 러브스토리, 억지로 꿰메려는 삼류급 어메이징스토리가 식상하다. 빨리 종영하는 편이 나을성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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