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로또 방청 궁금

등록 2024.07.06 13:31

김향숙

제가 트로트 좋아해서 콘서트도 가고 좋아하는 가수보려 TV조선 미스트로또 몇번 신청해서 한번 당첨되었다고 해서 시간을 내어 미리미리 

파주 TV조선 방송국에 가서 기다리고 방송국안 대기실로 갔는데

여기서 방청석을 다시 추첨하는데 일반석 로또석이 있어 일반석이 되어 4시간을 방청석 귀퉁이에서 로또석 돋보이는 시간을 할애하고 와서 엄청 기분이 나쁨.

  -방송신청후 개선사항-

1.  방송국에서 전화로 방송신청 당첨이 되었다고 안내받고 일반석과 로또석이 될수 있다했음 - 처음 로또석 지원하는 일반석이라고 안내했음 방청안갔음-

2.  방송국에서 추첨을 하는데 방청객인 내가 하는게 아니고 앞에 안내하는 분이 신분증 달라해서 컴퓨터 보더니 무슨 기준도 없이 번호표를 주는데 그게 일반석

    이었는데 왜 창청객이 추첨하지 않고 방송국 안내하는 분이 해서 이거 무슨기준인가 매우 기분나빴음.(내가 추첨한 것도 아닌데 이 결과 누가 정당하다고 하지)

3.  방송국에 추첨안내하는 분한테 방송추첨 왜 방청객이 하지 않고 방송국안내하는 사람이 하는 이유가 뭐냐고 하니 답변을 못함 그래서 알았다고 함 그리고

    이렇게 미리 정해놓고 일반석 로또석 했는지 아님 내 신분증으로 컴퓨터에 무얼 확인하고 일반석으로 일방적으로 정했는지 너무 이해가 가지 않음

    방송국추첨 안내원에게 처음부터 일반석이나 로또석 정해 주었다면 일반석이었음 오지 않았을거라 함. 방송내내 기분이 몹시 나빴음.

4.  이렇게 TV조선에서 방청석을 정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기분좋은 방청하려 갔지 방송국 들러리 대타하는 로또 돋보이는 일반석으로 가지는 않았을것이고

    다시는 이런 방송국 방청 신청하고 싶지 않음 (지상파 방송에는 이런 부당한 일이 없다고 생각함. 내가 추첨한것도 아닌데 힘들게 가서 불편한 자리 방송을

   보다니 너무 어이업어 내가 참여한 방송이 방영되고 이제야 의견을 낼수 있음 방송국에서 하지 말라 처음에 약정서에 방영되기 전에는 안된다고 해서 기다림

   (방송시청 선정되었을때 일반석 로또석 확인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게 안된다면 방송국에 가서 추첨할때 방청객에게 추첨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내가

   추첨해서 안되었다면 이해라고 하겠는데 신분증으로 컴퓨터에 무얼 확인하고 일반석 로또석 자리 정하는지 매우매우 기분 나쁘고 불괘하고 이해할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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