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 2018.05.06(일)
조회수 43580
궁을 장악한 휘(윤시윤)은 상왕의 복위를 천명하고. 자준(박주형)과 어을운(김범진)은 나겸(효영)과 감금된 강(주상욱)을 구출하기 위해 다시 궁에 잠입한다. 탈출을 거부한 강(주상욱)은 휘(윤시윤)과의 최후의 결전을 위해 궁으로 향하고..마침내 강(주상욱)과 마주한 휘(윤시윤)은 모든 비극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다시 형을 향해 칼을 드는데..!
대군-사랑을 그리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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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2018.05.14 20:03
음악이 드라마 공주의남자를 생각나게해서 봤더니 같은 음악감독이네요. 너무 좋았구요~ 좀더 다양한ost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김대영 2018.05.07 09:39
좋은 방송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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