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잘 보고 있습니다^^

등록 2020.05.04

김민정
요즘 코로나 때문에 퇴근하면 바로 집에 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데요 저녁9시가 되면 tv조선 뉴스나인을 틀게 됩니다. 처음엔 아빠가 보셔서 같이 보다가 이젠 혼자 집에 있을 때도 아홉시엔 뉴스나인을 틉니다. 신동욱 앵커님이 보도해주시는 뉴스를 보면 정말 따뜻한 마음이 티브이 밖으로 전해지고 그날 하루의 뉴스를 접하면서 안타까움 등 공감하면서 하루를 정리하게 됩니다. 윤우리 기자님을 비롯 모든 기자분들 피디님들 관계자분들 모두 정확하고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보도해주시는 점 깊이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앵커의 시선보려고 스포츠엔 별로 관심이 없음에도 끝까지 봅니다. 매일 매일 앵커의 시선을 보면서 어떻게 저런 지식과 영상들을 뽑을 수 있을까 감탄하고 배우게 됩니다. 티비조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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