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시선

등록 2019.09.27

조성기

신동욱 앵커님의 9시뉴스로 유일한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나라다운 나라 희망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비참하고 부끄럽습니다.오늘도 앵커의 시간을 기다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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