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단계 연방제를 들여다보면 월남이 패망한 이유가 보인다.(퍼서 날르는 글입니다)

등록 2017.04.12

장의순

https://youtu.be/OMYasixxvfE 

 (월남패망이 우리에게 남긴 것) 신영일 전 아나운서의 다큐영상


오늘 "모"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아주 인상 깊은 내용의 글을 읽었습니다... 닉네임 "양산도"라는 분의 글....


글 내용을 천천히 읽어볼 때 이 글을 올리신 분은 최소 60세 이상의 어르신께서 쓰신 글로 보입니다.

문체로 볼때, 내용으로 볼때 모두가 그렇게 느껴집니다...


저는 이글을 읽으면서 이 분이 이 글을 쓰시면서 가슴 속으로  흘리셨을  뜨거운  눈물을 느꼈습니다..

원문 글씨체가 너무 작아서 읽기가  조금  불편하고,


어르신의 문체라 다소 문맥상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워드 문서에 옮기면서

원본 내용에 손상이 되지 않는 선에서 약간 손질을하고,

 

다소 과격한 단어는 조금 순화시켜서 옮겨적어 봤습니다...



예를들면,


 "좌빨"은 "좌파"로 바꾸고, "놈"이라는 표현은 "사람" 또는 "자"로 바꾸었고, 현직 정치인 실명에는 일부 "**"처리로 익명처리하는 정도...


원문 내용에는 전혀 손대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좀더 많이 읽기 쉽게 조금 마사지를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이글 원 작자이신 "양산도"님도 이 글 더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길 원할 거라는 저의 짧은 판단입니다 만,

 "양산도"님께 실례되는 일은 아닌지 조금 걱정됩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고,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과 비교해보세요..

1975년 월남(베트남)의 상황과 지금 우리의 현실.....


(상단에 유튜브 동영상도 글 다 읽고나서  한번 열어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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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양산도 

2017.04.12 16:30:00



낮은 단계 연방제를 들여다보면 월남이 패망한 이유가 보인다.

내용이 조금 길더라도 모두가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낮은 단계 연방제를 들여다보면 월남이 패망한 이유가 보인다.

 

평화협정>주한미군 철수>국보법 철폐>대한민국 무정부상태>=적화통일 

미군과 남부월남과 월맹이 참여하는 평화협정에 서명하고, 주월 미군이 철수를 하고,

월남에서는 부정부패를 일삼았던 반정부 데모가 일어나고 베트콩들의 테러로 고위직이 피살이 되어서 무정부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세계3위의 국방력을 가진 월남이 다 헤어진 옷을 입은 40만 명의 월맹에 힘없이 무너진 것이 월남이라고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의 신세대(20~30)는 그런 것을 제대로 모르고 큰 세대이기 때문에 기존세대의 어른들이 알려줘야 한다. 북괴가 주장하는 연방제에 대해서 통일의 꿈이라고 생각하는 세대가 젊은이들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전교조의 선동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우리가 젊은 세대들에게 올바른 통일 교육을 시켜야 한다.

월남이 망한 것이 바로 북괴가 주장하는 낮은 단계 연방제라는 것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

나는 이런 문제와 여기에 올리는 내용에 대해서 수컷에 수시로 올렸어도 크게 관심을 못 받았다. 그것이 바로 우파들의 냄비근성이기 때문이다.

 

역시 일베에서도 올렸지만 다른 사람들도 그런 내용을 많이 올린 사람들이 있기 때문일까?

크게 관심을 못 받고 묻히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기가 싫어지는 것이다.

그런 것들이 우파와 좌파들의 차이라는 것이다. 내가 작년 7월부터 한토마에서 좌파들과 싸우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아무런 관심도 없다. 또 누가 알아달라고 싸우는 것이 아니다.


http://c.hani.co.kr/index.php?

mid=hantoma&category=132&document_srl=3262791  

나는 좌파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제대로 알려서 그들이 북괴를 잘못 생각하는 것을 바로 잡아주고 싶은 것이다.


http://c.hani.co.kr/index.php?mid=hantoma&category=133&document_srl=3259496  

그런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의 사람이 두세 명이 있다.

이게 우파들이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었다는 현실이다.


세상을 너르게 일베에 죽치고 있는 것보다 밖으로 나와서 어떤 세상이 있는가를 돌아보고,

좌파들의 세상은 어떤 것이 있는가를 돌아봐라! 

지금 한토마의 분위기는 문**과 안철*로 완전하게 두 패로 갈라진 이유를 보면, **은 완전한 북괴를 추종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을 느낀다.

 

그것은 안철*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급진적인 것보다, 변화는 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안정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

 

**을 지지하는 쪽을 보면 골수 친북 쪽이라고 봐야 할 자들이 많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런 것을 보고 전략을 구상한다면 좌파들과 싸우면 이길 수 있다는 계산도 나온다.

 

여기에 위의 문제를 다시 이어서 글을 올려본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공무원 사회의 부정부패가 문제가 되어서, 여기에 북부 베트콩과 남부 월남의 야당이 합작을 해서 선동하는 바람에 월남의 대표적인 승려들 까지 나서서 국민들을 선동하니까 모두가 정권퇴진 운동이 되었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야당의 당수였던 "쭈옹 딘 쮸"간첩이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티우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서 도지사”, “각종 고급 공무원들이 간첩”이었다. 그럼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것은 관료들이 썩었기 때문이다.

 

이들 고급 공무원들은 미군이 주고 간 무기조차도 월맹에 팔아넘기는 짓을 했기 때문에 전쟁에서 이길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야당은 이때를 노려서 정권을 잡기 위해서 종교계를 선동하여 전국적인 데모를 일으켜서, 결국에는 공군 중위가 월맹을 폭격하는 것이 아니고 대통령 궁을 폭격했던 것이다.

 

그것으로 전쟁이 끝나게 되는 결과를 만들었다. 그 당시 월남에서 공산 월맹군에 붙잡혀서 5년 만에 풀려난 이대용 주월 공사


"월남은 힘으로 망한 것이 아니고, 부정부패에 망하고, 속임수에 망하고, 극성맞은 데모에 망하고. 간첩들에 망했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배트콩은 수많은 간첩들을 양성해서 국민들의 정신을 부정부패로 내몰았기 때문에 국민적인 지지를 얻게 되었다. 


이런 결과는 공산당의 장기인 선동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 것이 모든 국민들을 선동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때 남부 월남에서는 장기간에 걸친 전쟁으로 국민들은 정신적으로 피로해 있는 상태에서 얼른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는 것을 노려서 종교계와 야당은 부정부패와 반전 데모를 일으켜서 국민들을 선동하였고,


남북 월남은 파리에서 평화협정(1973년)을 맺게 된다.

 

그 결과로 주월 미군이 철수하고 남부 월남에서는 곳곳에 숨어있는 간첩들과 야당과 종교계가 끊임없는 데모로 국민들을 선동하여 결국에는 미군철수 2년 후월남은 적화통일(1975년 4월 30일)이 되었다.

 

지금 우리나라와 비교를 하면 똑같은 상황이 아닌가? 과거 박*원은 2011년 민주당 원내 대표를 퇴임하면서 북한 인권법을 저지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

cataId=nk00100&num=90538  


김정은이 늠름하다고 하고 이럴 때일수록 김정은을 지원해줘야 한다.”고 발언했는데,

(20131211일 발언 내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12/2013121202743.html

 

여기에 문**2013년 김대중 3주기에서,

“다음 대선에 승리를 해서 김일성의 염원이었던,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사람이 아닌가?


D.J. 3주기 추도식 민주주자 총A83| 기사입력

2012-08-20 03:10, 최종수정 2012-08-20 07:58


문*인 낮은 단계 연방제 반드시 실현손학* 평화-통합...  

blog.naver.com/natekill?Redirect=Log&log...  


우리나라도 지금 돌아가는 것을 보면 월남이 패망하던 경우와 하나도 틀림없이 진행이 되고 있다. 경제도 역시 똑같다. 북부 월맹은 하루에 두 끼를 먹기 힘들었었고, 남부 월남은 풍요롭게 잘 살았고,


군대를 보더라도 남부 월남은 50만의 군대와 미군철수로 주고 간 무기와 세계 4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결국에는 월맹의 치밀한 선동전술에 내부로부터 무너지는 결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망하게 된 것이다.

 

월남이 망하고 난 뒤에 벌어지는 것은 거대한 인종청소를 단행했다.

우선 베트콩은 남부 월남에서 자기들을 도와줬던 야당과 월맹을 도왔던 친북인사들을 숙청대상에 포함시켜서 총살 내지는 수용소에 보내서 인종개혁을 단행한다.

 

그 이유는,


“자유를 한 번 맛본 자들은 언제든지 배반할 놈들 이다”







라는 생각에 후환을 없애기 위해서 우군이라는 생각보다 후일을 염려해서 모조리 처벌한 것이다. 역시 북괴도 이와 똑같은 방법을 써먹을 거라는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북한을 목격한 것을 보더라도 자명한 것이다. 

김정은은 집권 이후에 대략 140명이 넘는 고위급 간부들을 처형했다.


자기 고모부를 죽이고 핵심 참모들을 죽이는 이유가 무얼 말하는가?

실컷 이용하고 마지막에는 없애버리는 것이 공산당의 개념이다. 

과거 소련 스탈린도 그랬고 중공의 모택동도 그랬다.

 

여기에 김일성도 자기를 도와줘서 북한을 점령하게 만들어준 많은 사람들을 반역죄의 올가미를 씌워서 모조리 죽인 놈이다. 이것이 공산당은 2인자를 두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에 월남도 자기들이 적화통일을 도와줬던 사람들을 후환이 두려워서 각종 음모를 꾸며서 처형을 했던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대응을 하고 있는가? 

좌파들은 2012년 대선이 끝나는 날을 시작으로 “Again 2017”이라는 계획을 꾸미고,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다." 라는 것을 시작으로 문*인이 박 당선자에게 축하인사를 했던 것은 결국,


**도 부정선거라는 것에 동참을 하게 된다. 이것은 문*인을 조종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것을 말한다. 

노무현 집권 당시에 청와대에 북괴 김정일과 직통전화를 개설해서 국정 의사사건 건을 김정일의 수렴청정을 했다는 증거와 유엔에서 북한인권법을 기권했다는 것이 드러났어도 유야무야가 되었다.


기가 찰 노릇이다. 여기에 자기 아들까지 공무원의 신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정말로 추접한 짓을 했던 사람이 문**이 아니던가?


이런 뉴스가 어떻게 단발로 끝을 맺느냐는 것이 우파들의 냄비근성이다. 

우파들은 한 번 문제를 제시하면 그것으로 끝이 나지만 좌파들은 집요한 공격으로 없는 것도 사실이 되어서 결국에는 고영태의 농단에 놀아난 사건이 박 대통령의 탄핵이 되는 사태까지 왔던 것이다. 나는 자칭 우파들에게 묻고 싶다.

 

박 대통령은 최고 지도자이니까 해수부를 제대로 감시를 못한 책임은 있을지언정 세월호 사건도 박 대통령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건이다. 진작으로 책임을 져야 할 자는, 해당 자치시장이었던 인천시장과 전남지사였던 자는 아무런 책임도 없이 뻔뻔스럽게 국회 배지를 달은 사람이다.

 

인천시장이 조금만 관심을 갖고 세월호를 지켜봤다면 절대로 일어날 사건이 아니었다. 역으로 경남에서 세월호 사건이 생겼다면 무조건하고 경남지사는 감방에 갔어야 할 사람이다. 어떻게 이런 * 같은 경우가 나왔어도 우파들은 이런 공격을 못 하고 방어에만 신경을 썼는가?

 

인천시장의 관리감독의 책임을 물었어야했고, 전남지사는 당일 사고가 나서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헬기가 목포상공까지 왔던 것을 자기가 타고가야 한다고 돌렸던 사람이다.

 

그때는 11초가 급한 골든타임이었다. 그때 헬기가 현장으로 바로 갔더라면 최소한 수십 명의 생명은 구조가 되었을 것이다. 지금까지도 그런 것에 대한 아무런 답변이나 의견제시가 없었다는 것이 우파의 한계이다. 정말로 우파는 뼈를 깎는 반성을 해야 한다.

 

여기에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도 결국에는 변희재 대표가 주장한 대로 고영태의 태블릿 pc가 이번 탄핵의 핵심 이슈이었지만, 몇 번 떠들고 이런 글이 올라오면, 한번 올렸던 글을 또 올 리냐는 식으로 빠져버리니까 여론이 형성이 안 되는 것이다.

 

세월호나 천안함은 얼마나 많은 좌파들이 물고 늘어졌어도 아무런 대응도 못 하고, 결국에는 자로라는 사람이 그럴싸한 자료를 첨부해서 잠수함이 들이 받은 게 맞는다는 것이 사실로 인정이 되었지만 결국에는 세월호가 육지로 올라오니까 자기들이 인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변명하기만 했던 사람들이다.

 

역시 광우병사태도 결국에는 뻥으로 밝혀진 사실이고 미국 산 소고기도 뻥이고, 이런 문제가 제기되는 것은 좌파들의 집중적인 선동의 효과라고 보인다.

 

일본속담에 거짓말도 열 번을 하면 사실이 된다.”는 말이 있다.

좌파들은 그런 걸 이용해서 선동을 하기 때문에 사실이 아닌 것이 나중에 사실로 드러나지만 이미 버스는 지나간 다음이라는 것이다.

 

결국에 고영태의 농단도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과거 김대업 사건처럼 고영태가 조작된 사건이라고 드러나도 좌파들이 원하는 대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다음이 될 것이다!


2017412일 

양산도 씀 

 

[출처] 낮은 단계 연방제를 들여다보면 월남이 패망한 이유가 보인다.


[출처] 낮은 단계 연방제를 들여다보면 월남이 패망한 이유가 보인다.(퍼서 날르는 글입니다)


https://youtu.be/OMYasixxvfE 


("월남 패망이 우리에게 남긴 것".....

신영일 전 아나운서의 낭랑한 목소리 다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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