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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사건에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도 분노 [뉴스터]

방송일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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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의 전설’ 마이클 조던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최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대해 “매우 슬프고 진심으로 고통스러우며 분노를 느낀다. 많은 사람의 고통과 분노, 좌절에도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던이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내보낸 것은 이례적인 일로 꼽히는데요. [뉴스터]에서 준비했습니다.*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네이버TV (뉴스터)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뉴스터)https://www.facebook.com/CbrotherTV/ Audionautix의 Namaste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아티스트: http://audionautix.com/Audionautix의 Atlantis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아티스트: http://audionaut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