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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눈빛’ 안인득. 진주 방화 ㆍ살인 피의자 얼굴 공개 “미친, 정신 나간 것들” [C브라더]

방송일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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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 아파트 방화ㆍ살인 피의자 안인득의 얼굴이 19일 공개됐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 신상공개심의위원회자 피의자 안인득의 얼굴 공개를 결정한 겁니다. 안인득은 취재진의 질문에 살벌한 눈빛을 쏘며 ‘불이익을 당해 오고 이러다 보면 화가 날대로 난다’며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현장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네이버TV (씨브라더)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C브라더)https://www.facebook.com/Cbrother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