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단군한국(부여) 황족 피가 흐르는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
등록 2017.06.26 21:32
윤*현
한반도 평화를
불안케하고
한민족의 대륙진출을
가로 막고 오로지
김씨일가의 세습독재로
기득권을 유지하겠다는
소아적인 김정은 킬러가
바로 부여 동명성왕 고두막 한의
피가 흐르는 박근혜 대통령이였다!
박혁거세 외할아버지가
한나라의 부여침략을 물리치고
부여 단제에 즉위한
부여 동명성왕 고두막 한이다!
재판도 없이
언론재판으로
졸속탄핵 파면해?
그것도 여성을
처참하게 마녀사냥해서?
최소 임기는 보장하고
퇴임 후에 수사하고
재판해도 늦지 않았어!
그렇게 비겁해서
끌어 내리고 권력잡은
문구라집단이 오래간다
생각하면 착각이다!
우주는 신이 분명히
있고, 양심이 있어
각자 죄업을 다 체크해서
반드시 댓가를 받게 된다
그래서 후생이라는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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