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자서전,극좌세력의 극단성에 전향했다

등록 2017.06.26 01:07

윤*현

세상을 외눈이 아니라

 

양쪽 눈으로 볼 때

 

세상을 공정하게 볼 수 있다!

 

김대중의 건준위

 

활동시절  극좌세력이라면

 

김일성과 한 패거리인

 

박헌영 공산당세력이다

 

 

김대중이가 한 때

 

건준위에서

 

공산주의 활동을 하다

 

오로지 자신들만 옳다는

 

오늘날 폐족 수준의

 

극단적인 패거리 정치의식때문에

 

학을 떼고 좌익에서 우익으로

 

전향했다는 자기고백이

 

김대중 자서전에 나온다!

 

 

 

그런데 문구라는

 

월남 공산화될 때

 

환호했다고 자서전에

 

진술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문구라 실체이니

 

결국

 

본색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주사파 우두머리

 

종석이가 국민 앞에

 

전향선언한 일도 없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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