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파가 보는 시동걸린, 적폐!..

등록 2017.06.23 23:24

배*자

김해가 되든,  밀양이 되든,      국토부의  결정을  시민들은  차분히  기다리고 있는데,,       여,야  할것없이   부산의 국회의원들이나,   시민단체들은  무조껀  부산이  선정되어야 한다며,      시위를 하고  정부를 압박하고        거기에다  지역언론까지  가세하며        여론몰이와  선동질을  해대는  지랄들을  했었다,             그때의  지랄들이      지금 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니.....   아무리  봐도  연인원을  능가하는  수치를 잡아놓고       훨씬  큰  규모로  공항을  넓히려하고        주변의 인프라는  당연히 구축되야 하는 것이나             제2의  벡스코까지  만들자고  주장하면서.          지금, 민주당, 의원,  시민단체.  그리고 지역 구청장까지   삼삼오오 모여  간담회니 ,머니  쌩쑈를 하고 있는 중인것이다,          이런  분위기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당도 가세하면서,  더욱 확산될것은  불보듯  뻔한것이다,          있지도  않은 강에  다리를 만들어 주겠다는  못땐 버릇들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들이고.  가뭄때문에  땅바닥이  쩍쩍  갈라짐에도  4대강 수문을  모두 개방하라고     요구하는 환경단체들처럼,     시민단체,,노조,  지역들은  자신들이  요구하는  목적외에는    다른건  보지않는 철저한  이잌집단인것이니..    이럴때일쑤록,  정부는   정신 바짝차려야 하는것이다,       세금으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했고    .. 인천공황에 가서  비정규직의  100% 정규직화를  약속한 정부이니.    우리가  요구하면  정부에서  모든걸  받아줄수 있겠구나라는 잘못된  씨그널을  심어준만큼,     그전의 어떤정부보다,  시민단체,  노조,  그리고  각지역에서의  무리한  요구들은  봇물처럼  쏟아질것이다,           청와대의 활동비를  줄이고,  생필품을  줄이는것도  좋아보이지만,    더 중요한건  각집단,    그리고  각지역에서의  요구들을  국가가 지원함에있어 .  타당성을  학씰하게  짚어내야하고.     거기에  쏟아붙는  돈들은  오롯이,  국민들의  혈세라는걸  이 정부는  가씀  깊쑥히박아두어야 할것이다,        마지막으로...  정부의 인사참사에 대해  해주고 싶은 말은  .. 개혁이란  단어는 우리편만이  할수 있는게 아님을,...  유방에게서의 개국공신인  한신은  원래  초나라 사람이었음을  전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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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조선 배*자 2017.06.23 23:27

    문자행동 어쩌고 했던 손혜원은 자신에게 온 소위 문자행동 80건을 고발했다고 한다, 문자폭탄이 아닌 문자행동이라는 긍정적인면으로 보아야 한다고 얘기했던 사람이. 고발은 외? 하는지,, 코가 막힌다, 아마 손혜원도 . 없는강에 다리하나는 거뜬히 놓아줄 의원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