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과 전쟁,양극화와 차별의 지구행성은 구세주가 필요하다

한민족이 사라질 수 있는 분단과 지역감정,양극화 해소할 구원자

단군-하나님께 제사를 올리는 제사장/왕검-통치자

고대부터 한민족과 단군한국은 자미원에 계신 하나님 섬기고 제사지낸 민족

나의 학교(한신대 신학과) 선배이자, 광복군장교 출신 장준하는 박정희의 무혈 군사혁명을 찬동했다.

단지, 박정희가 군사혁명 후 권력을 민간이양하겠다는 약속을 위반하고 권력장악 후 인권을 탄압했기

때문에 박정희 군사정권에 맞서 인권투쟁을 벌인 것이고, 유신독재을 추진하자 권력타도에 나선 것이다!

그리고 4.19이후 신.구파로 나뉜 민주당 내부의 정파싸움으로 매일 데모가 끊이지 않은 무정부 상태의

국가혼란상태를 수습하고 산업화를 추진하여 경제대국의 기반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군사혁명이 맞다!

만약

하나님신앙주의자에 자유통일주의자인 장준하가 대통령이였다면 한반도 비핵화를 파기하고 핵개발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북한의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말살하고 굶겨 죽이는 김일성일가 제거에

북한 동포들과 손잡고 나섰을 것이다! 장준하는 이승만처럼 확고한 반공 자유주의자이기 때문이다!

누가 경제개발로 당시 북한을 추월한 박정희와 북핵에 대응하고 국제공조로 강력히 제재한

박정희 딸 박근혜를 가장 미워하고 증오하겠는가? 바로 북괴집단과 북괴 추종세력 밖에 없는 것이다!

          

언제까지 과거에 묻혀 살건가? 박정희의 공과를 인정하면 되는 것이다! 박정희의 산업화 추진없이

지금의 경제대국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가? 제발 정신들 좀 차려라! 박정희를 냉정히 평가한다면

산업혁명가였다! 그리고 박정희에 대한 임정의 평가는 일제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임정 정보

스파이였다는 증언도 있다는 사실을 알라! 그래서 박정희가 내 무덤에 침을 밷어라라는 말을 했다!

교사출신인 박정희가 일제가 세운 만주국의 일본장교 활동을 한건 마땅히

조국 대한민국에서 비난받고 심판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박정희가 추진한 경제대국의 기반으로서 산업화 공로로써 용서하고 화해할 수는 없을까?

양심을 가진 인간 박정희도 자신의 과거사에 대해 조국과 역사에 사죄하는 마음으로 산업화 추진으로 멸사봉공하지 않았을까?

박정희 군사정권 당시 인권탄압을 당한 모든 국민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정부가 사죄하고 피해보상을 해 주어야 할 문제이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