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일하고 있는 명의보감 작가의 만행에 대해 알리려 합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작가와 저는 미래를 약속한 웨딩촬영까지 마친 사랍입니다. 그리고 저는 일 때문에 잠시 몸이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미래를 약속한 사람이 보고싶어서 일을 마침과 동시에 택시를 타고 집에 갔더니 어떤 남자가 있는겁니다. 제 잠옷을 입고 그 남자는 같이 일하는 작가였습니다. 이런 사람이 이런 좋은 프로그램의 작가가 되었는지 낱낱히 파헤쳐 주시고 혹시나 이 글이 내려가면 저는 계속하여 증거첨부와 제 최선을 다하여 계속하여 고발할 것입니다. 저는 제 지인의 유튜브에 힘도 빌릴 예정입니다. 이점 잘 생각하셔서 누가 그랬는지 잘 판별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그 작가 둘이 이 프로그램에 계속 일을 하고있는걸 인지한 상태면 저는 계속 이 고발을 계속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이 내려간다면 증거 첨부파일도 모두 서슴치 않게 업로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