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가치관을 생각할수 있는 방송인것 같습니다

등록 2019.12.12 09:06

박수찬

빠르게 변화되는 사회에서 계속 지속되어온 추억과 맛을 지킨다는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프로그래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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