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로 남성, 여성 없앤 미국의 성정체성 갈등으로 분열될것이다ㅡ 주관적으로 남녀를 고를수 잇는것처럼 시작하는건 전제가 잘못되었다ㅡㅡ(광주출신 윤홍식)

등록 2024.02.12 14:32

김정훈



(봉우권태훈옹의 제자이신 광주출신 `윤홍식`)



LGBT로 남성, 여성 없앤 미국의 성정체성 갈등으로 분열될것이다



LGBT로 남성, 여성 없앤 미국의 성정체성 갈등으로 미국은 어디로 가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제 성(性)도 얘기 못한다고요남성 여성 왜 둘만 있어? 다양하게 고를 수 있지않아? 미국이 이렇게 나갑니다

남성 여성이 있어요우리 몸뚱이는요남성 아니면 여성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염색체도 두 개고요그 돌연변이가 가끔 있습니다만일단 남성 여성 베이스예요

하늘이 이렇게 육신을 줬을 때는요 여기에 기반해야 돼요


남성 에너지 여성 에너지가 이렇게 물질로 표현된 게 남성의 여성의 몸입니다

신성한 거예요 그 표현은 신성해요 

남성의 몸 여성의 몸에 전제해가지고 우리는성을 논해야 됩니다

마치 전제가 없는 것처럼 얘기하는 건 반대합니다

인간의 또 심리적인 부분도 크니까 심리적인 부분 때문에성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 

또 성 정체성에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야 된다는 주장도 저는 존중합니다만

육체는 이미 염색체는남녀로 나뉘어져 있다는 요 전제에 기반해야 된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그게 카르마거든요


우리 육신의 염색체는 수용하면서 거기서 바라밀로 서로 납득할 만한 선에서 합의를 해가는 게 바라밀로 경영이죠

젠더 문제도 이렇게 풀어가야 된다는 게 제 입장이라 저는 미국에서 지금 일어나는이런 젠더에 있어서 실험들은

우리가 타산지석으로 삼을 일이지 따라갈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무차별적으로 차별금지법을 선포했을 때는 저런 결과물밖에 안 돼요


남성 여성의 우리 육신이 마치 없는 것처럼 마음대로 우리가 주관적으로 고를 수 있는 것처럼 시작하는 건 전제가 잘못됐다는 생각이에요

남성, 여성의 몸은 신성한 겁니다

신성한 에너지의 원리의 표현이에요우리가 만든 게 아니에요

이 우주 자연이 이렇게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이 염색체를 존중하면서 우리는 거기서 답을 찾아가야 돼요 


그러니까 미국에서도 결국은 트랜스젠더는 여성 화장실 못 쓴다고 난리죠 

서로 한 번 뭔가가 부분적 자명으로 법을 만들고 문화를 만들면요 또 다른 부분적 자명들의 공격에 끝없이 시달리면서 끝없는 투쟁에 빠져들 수밖에 없어요

미국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더 더 투쟁 속에 빠져들고 분열 속에 빠질 겁니다

이럴 때 아시아는 뭉쳐야 됩니다아시아는 서로 하나가 돼야 돼요


대한민국이 치고 나가면서 더 큰 사고, 큰 철학 큰 문화를 가지고 위선자들의 속셈에 빠지지 않게 인도해야 됩니다

남성 여성 그것도요 젠더 문제도 미국은요 정치인들이 선동하고요거기에 뭐가 붙냐면요

남성 여성 성전환 수술을 해서 이득을 보는 또 그런 자본 수술 권유하는 의사들 돈이 되거든요

돈과 이런 위선이 만나면요 저렇게 됩니다

그게 미국의 지금 현실이에요


끌려가시면 안 돼요하늘이 준 이 몸 육체적 이런 특성에 기반해서 카르마는 수용하되

타고난 몸은 수용하면서 바라밀로 경영하자는 게 최고의 고급 철학입니다씹선비 철학이 아니에요

무슨 꼰대 철학이 아니에요 

한 번 철학적 전제가 잘못돼버리면 부분적 자명에 한 번 기반해버리면요 사상누각이라 부분적 자명 위에 집을 지으려면 끝없이 흔들리게 돼 있고 무너지게 돼 있어요

왜? 거기에 맞먹는 또 다른 부분적자명이 치고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이걸 더 폭넓은 더 높은 시각에서 더 폭넓게 설명하는 그런 전제를 세워주는철학이 없다면 인류는 계속 헤매게 됩니다그걸 K 철학이 해줘야 돼요

제가 뼈대 세워놓은 게 14조입니다

이 14개의 뼈대는요 인류는요 누구나 나와 남 아우러져서 역지사지하면서 살 수 있는 상생의 해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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