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고 싶습니다.
등록 2020.04.28 15:28
김은균
저는 장두이 연극배우와 함께 연극작업을 하고 있는 김은균이라고 합니다.
연극배우 장두이 선생님을 제보하고 싶습니다.
연극을 순교자의 길처럼 꾸준하게 가고 계신 분이십니다.
이야기거리도 많아서 화면도 잘 잡히리라 봅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9768-6054이고 복지tv에 프로듀서로 근무하고 있는 김은균이라고 합니다.
부디 장두이 선생님 선정되어서 마이웨이에 나와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덕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기만을 기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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