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6부 넘넘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6부처럼 처럼 앉아서 서로 이야기 나누고 농담도 하고 웃고...

그리고,각자가(혹은 시청자가) 하고있는 고민을 듣고, 공감하고, 이해하고, 각자 해결 방법도 한번 정해보고

그러다가 생각나는 노래 있으면 하나씩 부르고

그런 편안한 예능

마음을 나눌 수 있고,

마음을 이해받을 수 있고

마음이 건강해지는 예능을 볼 수 있다면?

이 시대에 필요하면서도 재미있는 예능이 되지 않을까요? 

저의 의견을 다시 한 번 올려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