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 6회 같은 이런 컨셉 넘 좋습니다 너무 뛰어다니고 가수들 고생시키는 것은 보기가 애처롭고 체력이나 나이가 다르니 공평하지 않다는 생각 들었어요 하지만 박창근님 계속 보고있을 수 있는건 좋았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고 서로 깊이 알아가며 관련 노래하는 컨셉으로 국가부와 다른 프로그램을 계속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박창근님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같아선 국가부 7회 같은 창근님 미니콘서트를 계속 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다른 가수들이 속상하겠죠? 암튼 프로그램 준비하시느라 모든 분들 수고가 넘 많으십니다 덕분에 즐겁게 티비보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