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한 세대

등록 2015.04.05 23:16

하혜숙

오십대 중반입니다.


위대한 이야기 김일편도 잘 보았습니다.


희생을 희생이라 생각지 않고 당연히 해야하는 몫이라 받아들였던 

나의 부모님, 언니, 오빠들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어렵고 부족하던 시절과 무엇이든 풍요한 시절을 두루 살아가는

우리 세대가 가장 행복한 세대가 아닌가  생각하곤 합니다.


우리 자식 세대에게 꼭 들려주고픈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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