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그냥 가볍게 심심풀이로 보기 시작했는데

여기와서 후기까지 쓰고 있네 췌헤 이거

이런 드라마가 있다는 걸 지금이라도 널리 알려야 된다고 이거

두 번째 정주행 중인데 이 또 봐도 재밌다구 헤헤

배우들 연기도 다들 맛깔나고 이거 뭐 아주 오랜만에 만족스럽게 드라마 봤다구 이거

*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지운수 ㅋㅋ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후속편 제작하는 게 어떨지.. 이번에 기회가 좋아요 ㅋㅋㅋ

(참고로 윤다훈 씨가 극중에서 죽었지만 다시 다른 캐릭터라로 나오는 걸 보고싶네요!)

암튼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