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은희역에 서영희입니다^^
등록 2012.05.22 11:45
서영희
안녕하세요^^
은희역에 서영희랍니다!
매번 남편인 지운수를 돈돈거리면서 소리만 지르고 징그럽죠???ㅋ
이번 드리마를 촬영하면서 인상쓰기 소리지르기의 달인이 되어가고 있답니다ㅋㅋ
항상 즐겁게 새로운 무언가를 위해 현장에선 모든 스텝들과 배우들이 머리를 싸메고 오늘도 열심히 촬영하고있답니다.
매주 본방과 재방 꼭꼭 챙겨봐주실꺼라 믿구요ㅋㅋ
운수얘기 운칠얘기만 마시구ㅠㅠ
은희도 많은 평 듣고 싶어요^^ㅋㅋ
오늘도 더운 날씨에 지운수대통 보시면서 짜증 덜내고 웃자고요!!! ㅍㅎㅎ
댓글 52
로그인서영희님 궁금한게 있숩니다 지운수대통 드라마 찍다가 임창정씨 말로는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들었습니다 쓰러졌다는 것은 드라마상으로 쓰러지셨다는 건지 아니면 실제로 쓰러졌다는 건지 구분이 잘 안갑니다 임창정씨게 그런건 좀 분먕히 해달라고 전해주십시오 실제로 쓰러지셨으면 드라마를 찍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촬영하시는 분들께서도 좀 쉬엄쉬엄 건강을 생각하셔서 찍어주셨음 합니다 요새 건강을 너무 무리하는 연애인들분을 보면 맘이 아파집니다 항상 시청자 맘속에 영원히 남겨져 있는 툭하면 튀어나올 수 있도록 그런 분이었음 좋겠습니다 지운수대통 잊혀지지 않는 최초의 드라마일 것 같습니다^^
바가지 긁는 게 왜이렇게 귀여우신지 ㅎㅎㅎㅎㅎㅎ
귀여운 영희씨 연기 일품입니다. 사랑스러워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ㅡ 먼저 글을 쓰려니까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쫌 떨리네요 오늘 이벤트 당첨 선물 받고 들어온김에 이곳에 글쓰는 창이 있어 내 솔직한 심정을 남기게 됐습니다 평소 드라마는 처다보지도 않고 연예인도 잘 모르지만 이번 지운수대통을 임창정씨를 좋아 하다보니 보게돼는데 솔직히 서영희씨를 처음 보면서 연기 일지라도 저런 마누라 하고 살면 사는 맛 날거라는 대리만족하는 심정으로 눈 빠져라 재탕삼탕 보고 있습니다 서영희씨의 친필 싸인으로 두고두고 만족 하더라도 정말 언제까지 잊지 못할 여인 입니다 이십년만 젊었어도 찾아가 악수라도 청하고 손이라도 한번 잡아봤으면 할정도로 내가 빠졌나 보내요 농담아녀요 ㅎ 평소에도 밝은 성격에 애교가 있으실것 같고 주위에 싫어하는 이 없을것 같아요 드라마 잘 봤구요 앞으로도 서영희씨 팬되어 응원 할께요 영원히 기억되는 그 모습처럼 항상 건강 하시며 행복한 서영희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ㅡ 안녕 ㅡ
드라마를 잘 안보는데 어떻게 보게되서 끝까지 보게 되었네요,,,^^
서영희씨 팬이 될거 같아여,,,ㅋ 우리 마누라랑 어쩜 똑같은지,,,ㅎㅎ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